대만 집권당인 국민당 주석에 단독 출마한 마잉주(馬英九·사진) 대만 총통이 당선돼 여당과 정부를 한손에 쥐고 흔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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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마 총통은 92% 득표율로 당선됐으며 투표율은 50%를 약간 넘었다. 마 총통은 오는 9월6일부터 우보슝(吳伯雄) 현 국민당 주석에 이어 4년 임기의 주석 자리에 오르게 된다.


마 총통은 이로써 중국과 대만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며 양안의 긴밀한 협력을 의미하는 차이완(Chiwan)의 출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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