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결제 관련 정책역량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

한국은행은 24일 국제결제은행(BIS) 지급결제제도위원회(CPSS)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은은 세계금융제도위원회와 바젤은행감독위원회에 이어 BIS 3대 위원회에 모두 참여하게 됐다.

이번에 신규회원으로 승인된 중앙은행은 우리나라를 비롯,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호주,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총 9개국이다.


1990년 설립됐고 스위스 바젤에 BIS본부내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는 지급결제제도위원회는 중요지급결제시스템에 대한 핵심원칙 및 증권결제시스템 권고안 등 지급결제시스템의 국제기준을 제정한다.

AD

또 지급결제시스템 감시와 관련한 정책 개발 및 제안도 주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은은 이번 지급결제제도위원회 가입으로 지급결제 관련 제.개정 논의에 직접 참여해 한국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고 세계적인 지급결제 관련 동향 및 이슈에 관한 정보를 적시에 파악할 수 있어 정책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