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구 쥬니치 드래곤즈의 마스코트가 일본 야구팬들에게 한국관광의 매력을 홍보한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엄경섭)는 일본의 인기 프로야구 구단 ‘쥬니치 드래곤즈’의 간판 마스코트인 ‘도아라(DOALA)’를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 24일 밝혔다.

위촉식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된다.


‘도아라’의 이번 방한은 일본 ‘쥬니치 드래곤즈’와 한국 프로야구 구단 ‘LG트윈스’의 우호 20주년을 기념해 이루어진 첫 해외원정투어로, 서울 및 인천에서 한국관광홍보사진을 촬영하는 등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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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7일부터 30까지는 일본에서 입국한 80여명의 팬들과 함께 서울시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위촉식에 동행할 예정이다.


관광공사 권병전 일본팀장은 “기존의 한류 탤런트 등 유명 인사 등을 앞세운 홍보 발상을 전환해 일본 유명 프로야구팀의 인기 캐릭터인 ’도아라‘를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포스트 한류 이후 다양한 홍보 소재를 활용한 신선한 아이디어로 스타 마켓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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