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2358억· 고용 1만2732명
세계로 뻗는 '빛의 도시' 기대
오는 10월 광주에서 열리는 '2009광주세계光엑스포'의 경제, 사회, 문화 등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광주발전연구원에 따르면 '2009광주세계光엑스포(이하 광엑스포)' 개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생산유발효과 2358억원, 소득유발효과 1316억원, 고용유발효과 1만2732명 등 직접적인 경제유발 효과를 낼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광엑스포 관람객은 입장권 발매수를 기준으로 평균 관람객을 200만명으로 추정한 것을 토대로 분석한 것이다.
광발연은 관람객수를 최소로 예측해도 생산유발 1927억원, 소득유발 1089억원, 부가가치유발 1575억원, 고용유발 1만39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산업별로는 운수 및 보관업, 음식점 및 숙박업, 건설업 부문에서 생산, 소득,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어 도소매업, 사회 및 기타서비스업 부문 순이다.
고용유발효과는 음식점 및 숙박업, 운수 및 보관업, 도소매업, 사회 및 기타서비스업, 건설업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광엑스포가 '빛(光)'을 이용한 대형 국제 이벤트인 만큼 '빛의 도시'로 광주를 세계에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지역 전략산업인 광산업은 물론 신성장동력산업으로 광산업의 발전을 가속화 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함께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도시 기반시설 확충 및 지역산업의 활성화, 국내외 관광객 유치 등을 통해 광주의 발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2009광주세계光엑스포'는 오는 10월9일부터 11월5일까지 28일간 광주상무시민공원 등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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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일보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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