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가 7거래일째 상승세를 지속하며 2년만에 최장기간 상승세를 지속했다.
21일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대비 37.5포인트(0.85%) 오른 4481.17을, 프랑스 CAC40지수는 전일대비 31.95포인트(0.98%) 오른 3302.89를 기록했다.
독일 DAX30지수는 전일대비 63.82포인트(1.27%) 상승한 5093.97로 장을 마쳤다.
이날 유럽증시는 기업들의 실적개선에 환호하며 일제히 강세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의 캐터필러를 시작으로 코카콜라와 유나이티드헬스 등이 개선된 실적을 보였고, 윌리엄 모리슨 역시 2분기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강세로 장을 마감했다.
바스프 역시 듀폰의 실적개선을 반영하면서 2% 이상의 상승세를 보였다.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지난해 11월 이후 장중 최고치로 치솟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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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의 한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유럽의 실적은 매우 훌륭하다"며 "캐터필러의 실적은 매우 긍정적이었고, 이것은 시장에도 훈풍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계 최대의 건설장비업체 캐터필러는 2분기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3억710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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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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