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경제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정부의 투자를 받길 원하는 메모리 칩메이커들은 향후 3개월 이내에 투자 제안서를 정부에 제출해야 한다.
현재 파워칩과 난야 등 대만의 2대 메모리 생산업체들은 과잉 공급에 따른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8개월 연속 손실을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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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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