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상승 반전했다. 1240원대 초반까지 레벨을 낮췄던 환율은 오전중 결제수요에 밀려 1250원대로 올라섰다.

21일 오전 11시18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0원 오른 1253.2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환율은 1243.0원에 저점을 찍은 후 1254.0원에 고점을 기록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오전중 환율이 1240원대에서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점차 레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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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그간의 하락에 대한 반발 차원의 결제수요와 저가매수세가 있는 듯하나 1250원선에서 네고 물량도 조금 보였으나 현재는 거의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한 시중은행 딜러는 "숏커버와 역외매수가 이어지면서 환율이 상승반전했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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