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촉장 수여식과 이 법원 이명철 공보판사의 설명회, 자원봉사자 자체회의 등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최종 선발 된 자원봉사자 102명 중 68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밖에 베트남어와 러시아어, 불어, 스페인어, 태국어, 인도어, 이탈리아어 봉사자 등이 1~3명씩 위촉됐다.
이들은 서울가정법원 신관 207호에 마련된 자원봉사자실에서 오는 7월1일부터 언어별로 오전 2명, 오후 2명씩 돌아가며 자원봉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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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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