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가 지난 6월 발표한 1분기 GDP는 연율기준 -5.5%였다. 이는 이전 예상치인 마이너스 5.7에서 개선된 수치다.
그러나 한동안은 경제가 여전히 하강국면에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특히 실업 상태는 더욱 악화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오재그는 “한달에 7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현상이 1월부터 계속됐지만 신규 일자리도 그만큼 증가하고 있다”며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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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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