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개그맨 박명수가 급성간염 및 황달 증세에도 불구하고 스케줄을 소화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병원에서 퇴원한 박명수는 통원치료를 받는 와중에도 자신이 MC를 맡고 있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지금은 꽃미남시대' 녹화에 참여해 여전한 입담을 뽐냈다.
박명수의 호전된 모습은 '지금은 꽃미남시대'를 통해 처음 만나게 되며 이후 다른 방송활동도 재개했다.
또 '지금은 꽃미남시대'의 새로운 MC가 된 샤이니는 박명수의 건강을 걱정하며 간염에 좋은 과일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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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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