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부동산 컨설팅 전문업체 라이트무브에 따르면 이달의 평균 주택 매도호가는 6월에 비해 0.6% 상승한 22만7864파운드로 나타났다.
정부의 은행 구제 정책 등에 힙입어 경기 악화 국면이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영국 주택 시장도 점차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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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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