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개 일자리 창출로 서민 경제난·실업해소에 기여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농기업체 및 식품산업 육성, 농어촌 개발 사업 등 농림수산식품 분야에 10조 9000억 원의 재정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중에 총 재정의 60%이상을 농림수산식품 분야에 조기 투입함으로써 경기회복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농식품분야 재정 총액은 18조원(본예산 17조 5000억 원, 추경 5000억 원)이다.
저소득 취약계층, 농어촌 실업자 등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계층에게 총 12만개의 일자리를 제공해 실업해소에도 기여했다는 농식품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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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분야별 일자리수로는 농업생산기반정비(1만8000개), 농어촌생활환경정비(6), 농수산물유통개선(3), 수자원조성(3), 농식품수출확대(2), 산림분야(66), 농촌진흥분야(8) 등에서 만들어졌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현장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및 민생안정 등과 관련된 사업을 중심으로 재정집행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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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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