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일본증시는 부동산 주가 견인하며 상승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0.66% 상승한 9395.32, 토픽스지수는 0.7%오른 878.29로 거래를 마쳤다.
바클레이스가 일본 부동산 업계에 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른 뒤 관련주가 상승 곡선을 그렸다. 바클레이스는 특히 일본 최대 부동산 계발업체 미쓰비씨 부동산에 '비중확대(Overweigh)' 의견을 제시했는데 이후 미쓰비씨 부동산의 주가가 4.4% 상승했다.
또 이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투자은행 매출이 반등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그 여파로 일본 최대 브로커리지 노무라 홀딩스가 전거래일 대비 2.8% 오름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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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요미우리 신문이 곧 자금조달에 나설 것으로 전망한 일본 최대 PC제조업체 NEC 코퍼레이션은 전일 대비 8.9% 급락했다.
한편, 일본 증시는 오는 20일 월요일 '바다의 날' 공휴일로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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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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