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가 이틀 연속 상승하며 60달러선을 유지했다.


16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8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0.48달러(0.8%) 상승한 62.02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월가의 대표적인 비관론자인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미국의 경기침체가 올해말로 끝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며 투자심리를 부추겼다.


아울러 미국의 경제지표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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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6월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4만7000건 감소한 52만2000건으로 6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7월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시장지수도 전월대비 상승해 주택경기 침체가 다소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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