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환율은 미국 증시 상승으로 93엔대까지 올랐던 만큼 이날 92~93엔 수준에서 움직일 것으로 일본 외환닷컴이 전망했다.


외환닷컴은 14일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주식 시장 동향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며 유럽 시간 이후 주목되고 있는 경제지표들을 꼽았다.

영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대비 약화가능성이 있고 영국은행로이즈의 부실확대 우려감이 커지고 있어 영국 경제가 무거워질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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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비로 봤을 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미 6월소매실적도 가솔린의 매매 호조로 일부 상승할 전망이다. 전체적으로 좋은 숫자가 배열된다면 리스크허용도 회복도 기대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후자에 대해 지속성을 의심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아 시장의 반응은 제한될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이다. 또 이날은 골드만삭스의 실적 호조도 예상되고 있어 이 결과로 주가가 움직일 수 있는 만큼 외환시장도 이를 주의할 필요가 있어보인다고 언급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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