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뮤지컬수다]영화보다 환상적 '150억 드림걸즈 위력'";$txt="";$size="550,366,0";$no="2009031007254912800_7.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뮤지컬 '드림걸즈'가 15만 관객을 돌파했다.
오디뮤지컬컴퍼니는 '드림걸즈'가 지난 2월 20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총 156회 공연 동안 객석점유율 81%, 15만 관객을 동원했다고 8일 밝혔다. 아울러 오는 26일로 예정됐던 마지막 공연을 다음달 9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
'드림걸즈'는 환상적인 무대장치와 영화에서부터 익숙한 아름다운 음악, 탄탄한 스토리라인으로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반년이라는 기간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물론 리허설 무대에서 배우가 무대장치와 부딪히기도 하고, 본 공연중 무대의 배경이 되는 LED패널이 고장나는 등 사건사고도 많았다. 하지만 작품자체의 완성도는 한국 최고를 넘어 미국언론이 주목할 정도로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제 한국 뮤지컬 역사상 최초의 한미합작 프로젝트인 '드림걸즈'는 첫 단추인 한국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며 미국 투어 공연에 오르게 된다.
이후 진행될 미국 공연에서는 의상 등의 디자인을 수정, 보완하고 한국공연에서는 빠졌던 흑백의 인종문제도 좀 더 부각시킬 예정이다.
기본 제작물 일체는 미국으로 운송돼 공연에 그대로 사용되며 미국공연 수익 중 일부는 오디뮤지컬컴퍼니가 받게된다. '드림걸즈'의 공동 프로듀서 신춘수는 프로듀서로서의 로얄티도 별도로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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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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