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가 지난 5월 한 달간 접수된 시청자 민원 198건을 집계해 시청자 동향 분석, "연예인 비하, 권리침해 관련 민원 다수 접수됐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방통심의위에 따르면 공중파방송 민원 총 162건 중 윤리적 수준 관련 민원이 64건, 권리침해 관련 민원 44건 등이 접수됐다.

방통심의위는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출연자가 태국 출신 연예인에 대해 비하 발언을 한 것에 대한 민원 26건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한 인기가수의 마약복용 혐의와 관련하여 부당하게 인권을 침해하는 인터뷰를 진행한 것에 대한 민원 6건이 접수됐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블방송 민원은 총 28건이 접수됐다. 소재 및 표현기법 관련 민원이 6건으로 가장 많았고, 방송언어 관련 민원 3건, 공정성 및 권리침해, 어린이·청소년보호 관련 민원이 각각 2건 접수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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