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21ㆍ미래에셋ㆍ사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명예의 전당 가입에 성큼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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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웨그먼스LPGA 우승으로 KLPGA 명예의 전당 입회조건(100포인트)에 20포인트 모자란 80포인트를 획득했다. 현재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 선수는 구옥희(53)와 박세리(32) 두명 뿐이다. 고우순(45)이 89포인트, 김미현(32ㆍKT)은 53포인트를 땄다. 프로 4년차의 신지애가 80포인트를 채웠다는 것은 대단한 성과다.


KLPGA 명예의 전당은 LPGA투어 보다도 더 까다롭다. LPGA투어는 10년 이상 현역으로 뛰면서 27포인트를 획득하면 되지만 KLPGA투어는 100포인트이다. 다만 LPGA투어가 일반대회 우승에 1포인트(메이저 2포인트)를 주는데 반해 KLPGA투어는 그 두배인 2포인트(메이저는 4포인트)를 주는 점만 다르다. LPGA는 단순계산으로 27승, KLPGA는 50승을 수확해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수 있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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