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건강보험 제도의 대대적인 개혁을 위한 정지작업의 하나로 1일 낮 1시15분(미국 동부시간) 가상공간의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를 위해 백악관은 유투브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건강보험 정책에 관한 질의를 접수받고 있다.

백악관은 이렇게 접수된 질문들을 토대로 1일 실시간 포럼을 열어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타운홀 미팅을 전개하기로 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올해 3월 인터넷을 활용해 국민과 직접 소통을 시도하는 'e-타운홀 미팅'을 처음으로 개최한 적이 있으며, 당시 9만3000명의 네티즌들이 문자와 동영상으로 10만4000여개의 질문을 올렸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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