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2분기에 900명 해고 발표
글로벌 사무용품 제품 제조업체 3M이 경기침체로 인한 비용절감 차원에서 2분기 900명의 인력을 구조조정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조조정 대상 인원 가운데 240명은 미국에서, 나머지는 서유럽과 아시아에서 발생할 예정이라고 3M 측은 밝혔다.
3M은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임직원 5600명을 줄여왔다. 이 숫자에는 지난 4월 조기퇴직안을 수용한 700명의 직원은 포함돼 있지 않다.
3M은 향후 12개월 동안 정보 기술 부문에서 100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없앨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3M의 실적발표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오는 23일이다. 구조조정 소식이 전해진 이날 3M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주당 14센트 오른 60.10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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