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자회사의 대규모 유상증자 참여 부담에도 상승세다.

29일 오전 9시 44분 현재 대신증권은 전일 대비 0.63% 오른 1만6000원에 거래되며 하루만에 상승 전환했다.

앞서 대신증권은 이사회를 열어 100% 자회사인 대신투신운용의 2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신투신운용은 사모특별자산펀드 관련 금융사고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2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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