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사진=블룸버그뉴스)";$size="262,384,0";$no="20090624092337759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뭔가 부탁할 일이 있을 때 상대방의 오른쪽 귀에 대고 말하는 게 큰 효과를 발휘한다고.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온라인판은 이탈리아 키에티 대학 연구진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우리 뇌에서 오른쪽 귀로 전달된 정보가 좀더 쉽게 처리된다고 소개했다.
흔히들 오른쪽 귀로 듣는 것을 선호한다. 따라서 오른쪽 귀로 전달된 부탁을 들어줄 확률이 높다. 이것이 이른바 '오른쪽 귀 이점'(right ear advantage)이다.
오른쪽 귀로 접수된 정보는 뇌의 좌반구에서 처리된다. 좌반구는 우반구보다 논리적이고 언어정보 해독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카 토마시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키에티시(市)의 세 나이트클럽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이 어떻게 듣고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봤다.
연구원들은 무작위로 176명에게 다가가 오른쪽 귀나 왼쪽 귀에 대고 "담배 좀 얻어 피울 수 있겠습니까"라고 부탁했다. 그 결과 오른쪽 귀에 대고 부탁했을 때 담배를 얻는 확률이 높았다.
연구진은 이번 조사결과가 '오른쪽 귀 이점'을 재확인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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