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교수 38명도 20일 현 정권을 비판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날 '지금 우리의 민주주의는 질식하고 있다'는 제목의 선언문에서 "현 정부는 억압적 통치를 하고 일방적으로 정책을 강행하면서 자기 정당화를 한다"며 "1987년 이후 민주화의 역사가 현저하게 뒷걸음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시국의 위기상황에 대해 사과하고 검찰 등 사법기관을 개혁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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