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한 여성이 여섯번째 처녀막 복원 수술을 받은 뒤 응급실로 실려갔다고.

18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나탈리 K.라는 이름의 이 여성이 처음 처녀막 복원 수술을 받은 것은 6년 전이다. 물론 결혼 전의 일이다.

말할 필요도 없지만 처녀막 복원술은 자신이 처녀임을 가장하는 것이다.

나탈리가 결혼 전 처녀막 복원 수술을 받은 것은 신랑에게 처녀가 아니라는 사실이 들통났기 때문이다. 신랑은 매우 화를 냈다고.

신랑은 수술 결과에 만족한 나머지 해마다 결혼 기념일이면 수술 받을 것을 요구했다.

담당 의사는 나탈리에게 이번에도 수술 받으면 위험할지 모른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나탈리는 고집을 꺾지 않았다.

나탈리는 여섯번째 수술 후 '경미한 감염증'으로 현재 응급실 신세를 지고 있다.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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