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주말 결제수요로 1270원대 진입을 시도하겠지만 네고가 속도를 제한할 것이라고 우리은행이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19일 "반기말을 앞두고 FX스왑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이 -420전까지 내려 연중 최저 수준을 경신하는 등 불안한 양상을 이어가고 있는 점과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 및 견조한 결제수요는 달러 매수에 우호적인 재료"라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1270원대에서는 촘촘한 네고의 무게감 때문에 상승 속도가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예상범위는 1260.0원~12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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