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상승으로 베트남 부동산 시장이 폭등했다고 베트남뉴스를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베트남 경제허브인 호치민 시의 경우 부동산 가격이 지난해 말보다 40% 급등했으며 일부 지역은 같은기간 2배이상 뛰어올랐다고 전했다.

최근 몇 달동안 베트남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주식투자로 거액을 챙긴 투자자들이 택지 매매에 나서면서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것이다.

베트남의 VN지수는 지난해 12월이후 53% 상승했으며 이번달에만 13.7% 치솟았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