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제9회 종로 전국청소년 국악경연대회 19일 개최
국악에 관심있는 꿈나무들의 경연장이 마련됐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제9회 종로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를 19일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연다.
$pos="L";$title="";$txt="지난해 열린 국악 꿈나무 경연대회 ";$size="302,272,0";$no="200906170754425637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종로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국악로문화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악에 관심이 있고 재능 있는 국악의 꿈나무들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부분은 3개 부문, 4개 부로 판소리부문(초중등부, 고등부) 민요부문 기악부문으로 나뉜다.
올해는 지난해 4개 부문, 6개 부에서 부문을 줄여 더욱 내실을 기하고 상금을 높였다.
참가자격은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중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에게 있으며, 단 판소리부 초·중등부에는 초·중학교 재학생이 참가할 수 있다.
19일 하루 동안 예선과 본선이 모두 치러지는데 예선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판소리 부문은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민요부문은 종로구청 대강당에서, 기악부문은 종로구청 가족관에서 펼쳐진다.
$pos="L";$title="";$txt="전국 청소년 국악대회 ";$size="302,272,0";$no="2009061707544256370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본선은 3개 부문 본선진출자가 함께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서로의 실력을 겨루게 된다.
심사는 부문별 권위 있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엄격하게 심사하며 시상은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총 16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대상에는 서울특별시장상이, 최우수상은 종로구청장상이, 우수상은 종로구의회의장상이, 장려상은 국악로문화보존회이사장상이 함께 수여되며 초·중등부의 경우에는 최우수상에 서울시교육감상, 우수상에 종로구청장이 수여된다.
한편 종로구는 종로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를 더욱 이름난 대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내년부터는 대상에 문화관광부장관상을 함께 수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 전국 청소년들의 국악경연의 장이 될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