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경제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분기 -9.8%, 연간 -6.6%를 기록할 것이라고 유니크레디트가 16일 전망했다.
이날 유니크레디트의 블라디미르 오사코브스키 이코노미스트는 이같은 전망을 내놓으며 "러시아 경제는 하반기부터 회복을 시작한뒤 내년에는 0.5%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인플레이션율은 올해 9%을 기록하고 투자 수요는 지난해보다 12.5% 떨어진 뒤 내년에는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루블화 환율은 달러당 30 루블 이상으로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올해 실질수출 규모는 전년대비 8.8% 하락한 뒤 내년 +0.9%로까지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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