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 30분 기공식 가져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11일 오전 10시30분 구민 복지와 삶의 질을 한층 높여줄 효창동 주민센터와 공영 주차장 신축의 첫 삽을 뜨는 기공식을 갖는다.

이번 신축 청사 기공식은 현 효창동 주민센터가 1977년 신축 이래 두 차례의 리모델링 공사에도 낙후되고 늘어나는 행정 수요는 물론 복지서비스 제공의 한계가 있어 주민들로부터 신축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됐다.

용산구는 효창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임을 감안, 21세기 세계화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문화 · 복지 · 정보의 공간인 효창동 주민센터와 공영주차장을 건립하기로 했다.

새롭게 들어설 주민센터와 공영주차장은 효창동 255-5일대에 지하 1, 지상 5층의 최신식 건물로 대지면적 1485 ㎡에 건축면적 644㎡, 연면적 2982㎡로 이날 착공, 내년 4월 준공할 계획이다.

지하 1층은 주차면 18면의 공영주차장을 설치하고 지상 1층은 필로티식 주차장이 설치된다.

지상 2층은 동주민센터 등 민원실이 설치되고 지상 3층에는 컴퓨터교실 문화교실 다목적실 등이, 지상 4층에는 소강당을 비롯한 다목적실 문화교실 등이 들어선다.

또 지상 5층에는 대강당이 마련돼 고품격의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다양한 문화생활공간과 더불어 부족한 주차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신축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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