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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열혈 미시 연예인 변정수가 건강 악화로 인해 활동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달 목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찾은 변정수는 성대결절 진단을 받아 지난 5월23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그동안 병원에서는 가급적 무리하지 말고, 휴식할 것을 권했지만 변정수는 모델, 사업가, 탤런트, MC, 엄마 등 1인 다역을 소화하며 누구보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야만 했던 터라 미루고 미뤄왔던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수술 후 약 1개월 동안 말을 하지 않고, 활동을 자제하기를 권유했으나 변정수는 현재 하고 있는 일들을 계속 해야만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때문에 그는 급기야 스케중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케이블TV '올리브 쇼'의 하차를 결정했다.
변정수의 '올리브 쇼'는 시즌3까지 제작되는 등 10개월 동안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행해 가장 애착을 갖는 프로그램. 변정수는 재치있는 입담과 연예인 같지 않은 소탈함, 그리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패션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데일리 프로그램으로 일주일 방송분량을 하루에 녹화하는 제작 과정에서 목에 무리가 생겼던 것. 지금까지 약물 치료로 견디다 결국 수술하게 된 변정수는 촬영 시간이나 MC로서 진행을 해야 하는 부담이 큰 것으로 판단해 하차 의사를 밝혔다.
'올리브쇼' 하차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변정수는 그러나 다른 프로그램은 하차할 수 없다는 의지를 꺾지 않아 현재 활동하고 있는 MBC '오늘밤만 재워줘'와 '엘라호야', '리히트' 등의 사업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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