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3일 아차산 생태공원에 어린이 40여명이 참여하는 '꼬마농부 모심기 체험' 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매일 먹는 밥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식탁위에 올려지는지 조차 모르고 있는 도시 어린이들에게 모심기부터 수확까지의 과정을 직접 체험토록 함으로써 농부에 대한 고마움과 쌀에 대한 소중함을 느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했다.

이 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엄마와 함께 논에 직접 모심기를 체험하는 어린이들은 앞으로도 매월 방문해 벼가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가을에는 추수와 탈곡, 방아찧기 등의 체험도 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들은 모심기 체험 후 아차산 생태공원 내 황토길과 지압보도를 걸으며 각종 야생초를 배우고 자연재료를 활용한 생태공예(목걸이 만들기) 체험도 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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