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4월 내구재 주문이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시그널이 발표되면서 투자심리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이날 4월 내구재 주문이 1.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7년 12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당초 블룸버그 전문가들은 0.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예상치를 크게 웃돈 수준으로 개선됐다.

이는 자동차의 수요가 크게 늘었고, 국방비 지출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 컸던 것으로 해석된다.

운송을 제외할 경우 0.8%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0.3%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한편 지난 3월(수정치)에는 2.1% 하락해 당초 추정치보다 하락폭이 2배를 웃돌게 됐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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