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콤은 자사가 국내 판권을 갖고 있는 암치료 보조제 '뮤가드(Mugard)'가 독일, 이태리 등 유럽시장에서 시판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뮤가드는 미국의 바이오벤처인 엑서스팜이 개발했으며, 구강점막염의 치료를 위한 구내염 치료제이다.
두경부암에 걸려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의 약40%이상이 치료중에 중증 점막염을 앓고 있으며, 뮤가드는 이를 치료하고 구강을 보호하는데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뮤가드는 현재 국내 시판을 위한 식약청 승인 절차를 밟고 있으며 국내 판매시 연간 약 12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제이콤측은 기대하고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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