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신길6동 4,302 대방로광장 340㎡ 공간에 인공 시내를 만들고 나무를 심어 주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대방로광장은 보라매공원 입구 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시민들과 차량의 이동이 많은 곳이지만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녹지공간이 없어 주민들이 이용하지 않는 버려진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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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사업비 4억6800만원를 들여 이곳에 길이 15m의 인공시내와 분수를 조성해 어린이와 주민들이 여름철에 물길을 따라 시원함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소나무와 느티나무 및 초화류, 지피류 등 2154주를 심었다.
또 벤치와 그늘막을 설치해 휴게 공간을 만들고 경관조명 설치로 야간에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2007년부터 신길5동 영등포구민체육센터 앞 광장과 신길7동 메낙골공원, 당산1동 당산공원, 당산1동 지하철 5호선 영등포구청역 앞 등에 친수공간을 조성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공원과 대로와 주거지 자투리 공간에 친수공간을 확대해 도심의 열섬현상을 줄이고 도로변 및 주택가의 매연을 저감하는 한편 주민들의 생활 속 휴식처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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