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서울시청 앞 광장이 끝내 열리지 않았다.

27일 오후 고 노무현 전 대통형 추모문화제는 서울시립문화회관 앞 정동로터리에서 열렸다.

이 추모문화제는 불교, 천주교, 개신교, 원불교 등 4개 종단과 참여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4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시민추모위원회'가 마련했다.

추모문화제는 모두 1만여 명(주최측 추산) 가량의 시민이 참석해 덕수궁 돌담길을 가득 매웠고 '추모 종이학 접기' '편지쓰기' '노무현 전 대통령 초상화 그리기' 등 행사가 곳곳에서 진행됐다.

한편 덕수궁 대한문 앞에 설치된 간이 분향소에는 밤 늦도록 추모 행렬이 끊이질 않았다.


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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