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 조문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등에 따르면 미국은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를 단장으로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 등으로 구성된 조문단을 꾸릴 예정이다. 알렉산더 아비주 미 국무부 동아태담당 부차관보, 마이클 그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연구원과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 등도 포함됐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지난 23일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듣고 슬픔에 빠졌다"고 애도했고 26일 이명박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조의를 표한 바 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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