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자본확충 목표의 76%를 달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미국 정부가 19개 대형 은행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가장 많은 규모인 339억달러의 추가 자본 확충을 요구받은 BoA는 이날 59억달러의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BoA는 이를 통해 4억3600만주의 보통주를 발행하고 추가 전환을 통해 다시 5억6400만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BoA가 확충한 자본은 260억달러에 달한다. 앞서 BoA는 중국건설은행의 지분을 매각해 73억달러를 확보했으며 지난 19일에는 보통주 12억6000만주의 신주 발행으로 135억달러를 조달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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