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6일 삼성엔지니어링, 동부, SK건설, 쌍용건설 등 대기업과 공기업의 채용정보도 워크넷(www.work.go.kr)에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전용 배너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직자들은 언제든지 워크넷에서 초기화면에서 현재 모집중인 대기업과 공기업의 채용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배너 내에 설치돼 있는 '채용사이트 바로가기'를 통해 바로 입사지원도 가능하다.
6일 현재 공기업 55개, 대기업 95개, 우량 중소기업 55개 기업이 워크넷 초기화면을 통해 채용정보 제공중이다.
장의성 고용서비스정책관은 "현재 29만명 드나들고 있는데 6월까지 50만명, 연말까지는 100만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구직자가 대기업과 공기업, 그리고 일반 우량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워크넷을 통해 바로 입사지원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 채용정보를 늘리고 수시로 업데이트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취업포탈사이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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