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배우 한지민이 돼지저금통에 성금을 모아 "12월 19일에 다시 만나자"고 전했다.
한지민은 5일 오후 2시 서울 명동에서 국제 구호단체 'JTS'와 연극인 사회봉사모임 '길벗'이 주관한 가난한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한 거리 캠페인에 참여해 "많은 분들이 참여해줘서 너무 감사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에는 모금활동도 하지만 다른 때와 달리 돼지저금통을 나눠드렸다. 저금통에 차곡차곡 성금을 모아서 12월 19일에 명동으로 가져오시면 더 많은 도움을 줄수있다"며 참여를 호소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개그맨 김병조, 배우 배종옥의 사회로 장기하와 얼굴들, 밴드 MAN이 특별거리공연을 펼쳤다.
배우 최다니엘, 서효림, 김여진과 모델 김영광, 시후 등은 거리 모금활동을 펼쳤고 한지민, 윤소이는 특설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돼지저금통과 직접 사인한 엽서를 선물했다.
특히 '아시아 어린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주세요' 모금 캠페인은 연기자 배종옥이 직접 기획했고, 노희경, 김여진 등 방송, 영화인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 섭외, 홍보까지 맡아 스태프로 참여했다.
한편 이날의 모금액 전액과 12월 19일까지 돼지저금통으로 모아지는 성금은 올해 말 인도의 둥게스와리와 필리핀의 민다나오 등 아시아의 오지 마을에 학교를 짓는데 쓰일 예정이다.
$pos="C";$title="[포토]한지민 '명동 시민 여러분 함성, 놀라워라!'";$txt="";$size="504,718,0";$no="200905051606148880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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