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이 일본의 브로커리지 증권 부문인 닛꼬코디얼증권을 미쓰이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인수금액은 5000억엔(52억달러)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쓰이스미토모는 일본에서 두번째로 큰 은행으로 씨티그룹 산하의 닛꼬코디얼 증권과 닛꼬 씨티그룹 부문, 씨티의 일본내 IB부문 등을 인수할 방침이다.

씨티그룹은 미 정부로부터 450억달러의 구제금융을 받은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5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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