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업선진화위원회는 2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2차 본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어업 금융개편 등 12개 과제를 상정·논의한다고 26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3월 23일 출범한 이후 농어업선진화를 위한 방안 도출을 위해 위원회 워크숍 및 분과위원회, 기획위원회 사전검토를 거쳐 53개의 선진화 추진과제를 잠정 선정한 바 있다.

위원회는 이 중 농어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과제 등을 우선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12개 과제는 농어촌지역 친환경적 수로정비· 농로 교차로확장 및 농경지 진입로 설치 ·농가슬레이트 지붕 석면관리 대책 ·후계농업인 육성사업 개선방안 등 현재애로 과제 4개, 농업·농촌을 둘러싼 메가트렌드 및 시사점 ·녹색성장 산업화 전략 · 농어촌 서비스기준 도입방안 · 보조 투융자 성과분석 및 개선방향 ·주요품목별 경쟁력 수준 및 차이점 ·원양산업발전계획 등 보고자료 6개, 논의과제인 담보중심의 농어업 금융을 어떻게 개편할 것인가? · 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어업조정제도는 무엇인가? 등 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추가과제 선정에 대해 협의하고 매달 본위원회를 개최해 그 동안 논의된 과제를 상정·확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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