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다. 예상보다 호조를 보인 지표와 실적이 상승세를 견인했다.
24일(현지시간) 현재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19.23포인트(1.50%) 상승한 8076.29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도 전장대비 14.31포인트(1.68%) 오른 866.23을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 또한 전일비 42.08포인트(2.55%) 올라 1694.29를 나타냈다.
이날 발표된 3월 내구재주문과 신규주택판매가 경기바닥을 시사하는 수준을 기록했다. 3월 내구재주문이 0.8% 하락했지만 기존 예상치 1.5%하락 보다는 높게 나왔다. 또한 3월 신규주택매매도 전월대비 0.6% 감소한 35만6000채를 기록했다.
포드의 분기실적 발표와 제너럴모터스(GM)에 대한 미 정부의 20억달러 추가지원도 호재로 작용했다. 포드가 장중한때 14% 넘게 급등세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MS) 또한 전일 분기실적 악화발표에도 비용절감효과가 주목돼 10% 넘게 상승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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