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의류업체인 발렌티노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7% 줄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발렌티노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억4830만유로(약 3억245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테파노 사씨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전망도 어려울 것"이라며 "신규매장 오픈을 축소하는 등 비용 절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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