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대표 강윤석)는 오노 도시로 이사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라비티는 현 강윤석 대표와 오노 도시로 신임 대표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그라비티는 오노 도시로 대표가 게임온 대표를 맡아 게임온을 일본 내 게임기업으로 키운 역량과 경험을 높이 평가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또한 그라비티는 일본 사업을 강화하고 향후 그룹사인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와 시너지를 높이는데 오노 도시로 대표가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윤석 그라비티 대표는 "그라비티의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성장을 가속화 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말하면서, “향후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 전략과 퍼블리싱 사업강화 등을 통해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면서 가시적인 사업성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노 도시로 대표는 일본 시코쿠 은행, 일본 스퀘어 재무부장 등을 거쳐 지난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일본 게임온 대표를 맡았으며 현재 그라비티의 모회사인 일본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집행임원 겸 경영관리본부장이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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