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수부(이인규 검사장)는 지난 11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를 참고인 자격으로 부산지검 청사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권 여사를 불러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100만달러를 수수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 조사한 뒤 오후 9시40분께 귀가 조치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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