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에 따르면 주요국의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주가는 재무부가 부실자산 처리 방안를 발표하고 금융기관의 수익 호전 기대와 G20 정상회의의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대응방안 발표 등으로 큰 폭 상승했다. 다우존스지수는 3월 7608.9에서 지난 7일에는 7789.6을 기록했고 나스닥 역시 3월 1528.6에서 1561.6으로 상승했다. 또한 유로지역과 일본의 주가도 상승했다.
한편 미 국채금리는 급락 후 소폭 올랐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미 연준의 국채직매입 계획 발표 직후 급락했다가 4월에 대규모 국채 입찰 실시계획에 따른 국채공급부담 등으로 다시 상승했다.
아울러 미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서는 약세를 보인 반면 엔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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