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20ㆍ한국명 위성미ㆍ나이키골프)가 국내 대회에 출전한다.

다음달 15일 제주에서 개막하는 MBC투어 롯데마트여자오픈 주최측은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셸 위가 이 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미셸 위가 프로전향 후 국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셸 위는 2003년 제주 나인브릿지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나인브릿지클래식과 2006년 5월 국내 남자대회였던 SK텔레콤오픈에 출전한 적이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상금 3억원이 걸려 있고, 초청선수인 미셸 위를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소속 프로 104명과 아마추어 3명 등 모두 108명이 출전한다. 지난해 신인왕 최혜용(19ㆍLIG)이 '디펜딩챔프'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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