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166,0";$no="200903301106304428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월말 수출보험공사의 픽싱 거래 물량이 외환시장을 흔들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를 장중 터치하면서 레벨을 차츰 높이고 있다. 이날 오전 예상된 수출보험공사의 마바이(MAR-BUY) 물량이 환율을 강하게 밀어올리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54분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31.0원 상승한 1380.0원에 거래됐다.
이날 환율은 전일대비 11.0원 오른 136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1357.0원으로 소폭 하락해 저점을 찍은 후 오전중 20원 이상 상승폭을 넓혔다.
외환시장에서는 수출보험공사의 5억달러 마바이 픽싱거래 물량이 장중 유입되면서 환율 상승 재료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 딜러는 "분기말, 월말을 맞아 결제수요도 강하게 들어온데다 역외 매수까지 가세하면서 공급보다 수요가 압도적인 장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월말마다 나오는 수보 관련 달러 수요는 환율이 빠지는 장에서는 잠잠한데 이날처럼 환율이 오르는 장에서는 이슈가 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1380원이 중요한 레벨이었는데 막힐지 여부가 관건"이라면서 "최근 1600원에서 1300원까지 원·달러 환율이 30% 하락한다고 봤을 때 1390원을 피보나치 1차 레벨로 보고 있지만 현재 장세는 딜링하는 장이라기보다 실수요만 처리하는 장이라고 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