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2호 법정에선 충무공 이순신 장군 고택 터 등에 대한 경매가 시작됐다.

경매에선 이날 입찰 절차와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이 10분간 진행된 후 곧 입찰서류 작성에 들어갔다.

이 충무공 15대 종부 최모씨가 채무자로 된 충무공 고택 터 등에 대한 경매는 모두 3건(19억여원)이다.

입찰마감은 11시 10분이다.

한편 경매가 시작된 법정엔 20여명의 취재진이 몰렸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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