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보건소, 희망자에 한해 우편 발송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보건소는 4월 1일부터 건강진단서(결과서) 우편발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건강진단서(결과서)는 전염성 질환 유무 확인시 제출하는 서류로 신분증과 수수료를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하면 채혈, 채뇨 등 신체검사를 받고 4일 후에 보건소에 재차 방문해 발급 받을 수 있다.

현재 건강진단서를 찾으려면 본인 또는 대리인이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발급 받거나 동대문구청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보건소를 재방문하기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들에겐 여간 힘들 일이 아니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동대문구보건소는 4월 1일부터 건강진단서(결과서) 접수시 우편발송을 원하는 신청자에 대해 등기료를 부담하면 희망하는 곳으로 건강진단서(결과서)를 등기발송하기로 했다.

안덕일 보건위생과장은 “우편 서비스 실시로 보건소를 두 번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민원인들의 시간 부담도 줄어 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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